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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희 선생묘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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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양주문화원 댓글 0건 조회 173회 작성일 19-06-13 14: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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○지정번호 : 향토유적 제10호

○건립시기 : 조선 전기

○소 재 지 : 은현면 도하리 산16번지





남희는 조선 세종 때의 충신으로 병조참판을 지냈으며, 나라에 공을 세워 의평군에 봉해지고 절충장군의 칭호를 받았다고 전해진다. 그러나 선생에 대한 문헌기록은 거의 남아 있지 않아 그 행적은 자세하지 않다. 선생의 묘는 숙부인 연일정씨와 합장묘로서, 묘 앞 중앙에는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본래의 묘비(墓碑)가 서 있다. 신도비의 규모는 높이 96㎝, 폭 48㎝, 두께 21㎝이다. 묘의 좌측에는 새로 건립 된 팔작지붕형의 옥개와 장방형 비좌를 갖춘 비석이 있다. 그 앞에는 새로 조성된 것으로 보이는 대리석 상석(床石)과 향로석(香爐石), 그리고 좌우에는 망주석(望柱石) 문인석(文人石) 등 석물이 각각 배치되어 있다. 자그마한 구비는 세월의 풍화 탓으로 마멸이 심하나, 뒷면의 음각을 보면, 이 비는 1482년(성종 13)에 건립된 것으로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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